19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 중 이번 총선에 도전장을 내민 의원은 모두 18명이다.
더민주에서는 남인순(서울 송파구병), 진선미(서울 강동구갑), 진성준(서울 강서구을), 한정애(서울 강서구병) 최민희(서울 남양주시병), 백군기(경기 용인시갑), 은수미(경기 성남시중원구), 도종환(충북 청주시흥덕구), 배재정(부산 사상구), 신문식(전남 고흥군장흥군보성군강진군) 등 10명이 총선에 도전했다.
이밖에도 더민주에서 컷오프 된 이후 탈당한 홍의락(대구 북구을) 전 의원 역시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섰다.
다만 더민주 소속 비례대표 의원들의 생환율은 이들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민주에서는 남인순, 진선미, 도종환, 한정애 의원이 생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남인순 의원은 현재 44.9%(개표율 17.5%)를 득표,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39.5%)를 앞서고 있다. 강동구갑에서는 진선미 의원이 43.9%(개표율 49.9%)를 득표,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41.7%)를 앞지르고 있다.
도종환 후보의 경우 청주 흥덕에서 45.2%(개표율 90%)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고, 한정애 의원은 42.8%(개표율 23.5%)를 득표해 유영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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