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을동 지역구에 송일국이 돌린 문자 보니…"나랏일하는 어머니 원망하기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송일국이 보낸 선거 유세 문자. 사진=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송일국이 보낸 선거 유세 문자. 사진=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아들인 배우 송일국이 서울 송파병 주민에게 보낸 선거 유세 문자가 공개됐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일국에게 온 문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문자에서 송일국은 “요즘 다니면서 김을동 후보 아들 잘 뒀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러나 나는 서른 살까지만 해도 정말 철이 없었다”면서 “나라를 위해 뛰어다니시는 어머니를 보며 원망도 많이 했다. 그냥 배우로만 살면 편한 걸 왜 저러시나? 그랬던 나를 어머니께서 말보다 행동으로 바꾸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지난 4년간 그 예뻐하는 손주들 한 달에 한 번 볼 정도로 열심히 일하셨다. 어머니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길게 말씀드렸다”고 글을 쓴 이유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어머니가 송파 주민과 국민을 위해 통 큰 정치하실 수 있도록 부디 도와주십시오”라고 어머니 김을동 후보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을동 후보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병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