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 시장의 성장기와 제약 관련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고려해 매출을 추정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한국맥널티는 중국 산동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진출을 위한 영업 인프라 구축에 투자중이고, 향후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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