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 마스터프랜차이즈 MOU 체결
올해 5월 하라주쿠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100개 매장 확대 계획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설빙이 디저트 강국 일본과 마스터프랜차이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본은 프랑스와 함께 디저트 시장의 성지라 불리우며, 기 진출했던 브랜드들이 실패를 거듭해와 넘보기 어려운 시장으로 여겨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설빙과 MOU를 맺은 엠포리오사는 일본 내 해외 유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온 기업으로 2014년에는 스페인 및 유럽 각국에 인테리어 소품 멀티샵인 무이무쵸를 론칭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낸 바 있다. 이러한 엠포리오사의 노하우를 토대로 설빙은 디저트 강국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설빙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태국 등 해외진출이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설빙의 해외시장 개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자연을 담은 건강한 식재료로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퀄리티 높은 설빙의 맛이 일본 디저트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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