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해우리, 봄맞이 신메뉴 '통영 봄도다리 축제' 선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통영 별미, '봄도다리쑥국·도다리회' 등으로 저녁코스메뉴 구성
해우리, 봄맞이 신메뉴 '통영 봄도다리 축제' 선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로가닉이 운영하는 직영 외식 브랜드 해우리가 14일부터 봄맞이 신메뉴 '통영 봄도다리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통영 봄도다리 축제는 제철 바다 먹거리로 차려낸 해우리의 계절특선 신메뉴다. 그 동안 해우리는 제주도 축제, 동해안 축제, 여수 축제 등 계절마다 싱싱한 제철 바다 먹거리로 구성된 지역별 계절 축제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통영의 지역 특색과 제철 해산물을 강화했다. 봄도다리쑥국과 도다리회가 메인 요리로 구성됐으며 이 밖에도 3월 제철을 맞은 뿔소라와 비단멍게 등 싱싱한 ‘모둠해산물’, 봄의 나른함을 날려줄 ‘불끈장어구이’, 숙취 해소에 좋은 ‘복어찜’, 식감까지 톡톡 맛있는 ‘명런젓회무침’ 등도 내놨다. 가격은 1인 기준 5만7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