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와 선거대책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현역의원 중에서는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고창), 주승용 원내대표(전남 여수을)이 단수 공천됐고,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전북 전주병), 이계안 전 의원(경기 평택을) 등도 단수 공천 대상에 올랐다.
경선지역으로는 서울 송파구병, 전북 익산시갑, 익산시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전남 순천시 등 4곳이 선정됐다. 특히 전북 익산을에서는 조배숙 전 의원과 최근 국민의당에 입당한 전정희 의원 등 4명이 경선을 진행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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