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스템바이오텍, 前코오롱생명과학 서명관 CFO 영입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이사 강경선)은 최근 서명관 전 코오롱생명과학 전무를 재무최고책임(CFO)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명관 부사장(54)은 강스템바이오텍의 재경 및 IR 업무를 총괄한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서 부사장은 코오롱생명과학과 미국 티슈진(Tissuegene, Inc)의 CFO를 역임하면서 유전자 치료제 바이오 신약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한바 있다.

서 부사장은 “회사의 글로벌 경영 전략과 비전을 더욱 체계화하고 구체화 함으로써 주력제품의 상용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데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