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6회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신산업, 고효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쳐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전시하는 최대규모 행사다.
출품 기업은 비즈니스 상담에 필요한 통역 서비스 및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바이어매칭 서비스를 통해 만난 바이어와 전시기간 중 MOU나 계약 등의 성과를 창출할 경우 특별 세리머니를 통해 대내외에 성과를 홍보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바이어매칭 서비스는 언어 제약 및 해외 네트워크 부족 등의 이유로 해외진출에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다"며 "작년 에너지대전에서 바이어매칭 서비스를 통해 전시 기간 중 총 31건의 MOU 체결이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또 세계 최초로 무인 배터리 자동 교체형 전기버스 시스템을 개발한 비긴스(대표 박준석)도 바이어매칭 서비스를 지원받아 스웨덴 및 칠레의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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