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국제 NGO인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해비타트 봉사활동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라이나생명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모인 임직원 약 6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타이 푸켓 지역으로 파견됐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의 나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해 우리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회사 차원에서의 지원 및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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