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우리나라 중·고교생 읽기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떨어져 55세 이후에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권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주호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OECD 21개 회원국 만 16~65세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자료와 2012년 치러진 PISA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대학 입시' 이후부터 읽기 능력이 추락한다. 고교생에 해당하는 17~19세 한국인의 읽기 능력은 여전히 높아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였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한 이후인 20세부터 순위가 급격히 떨어져 핀란드·일본·네덜란드에 이은 5위 안팎으로 떨어졌다.
만 55세부터는 21개 국가 중 19위를 차지해 꼴찌에서 셋째였다. 40년 기간을 거치며 한국인의 읽기 역량이 세계 1위에서 OECD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홍라희, 삼성전자 1500만주 판다…2조원 현금화 이...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08095190143_1768345792.jpg)















![[리셋정치]정치권 부패 특단 대책 필요하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07354734489A.jpg)
![[기자수첩]한화 '주가 급등', 어떻게 가능했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0374433054A.jpg)
![[초동시각]균형발전, 집 짓는다고 끝이 아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121106756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강원도 갈 돈이면 베트남"은 옛말…국내 보다 7배 비싼 해외여행[주머니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216055688078_176820155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