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봄철 피부 관리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깨뜨려 피부가 약해져서 손상되기 쉽다. 이 때문에 봄은 다양한 피부질환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
피부에 수분이 많으면 피부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맞춰져 과도했던 피지 분비가 줄고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따라서 봄철에는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보다는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수분을 유지하는 또 다른 방법은 세안 후 얼굴을 닦을 때 수건으로 살짝만 눌러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주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피부 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안이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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