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선출 직후 "인구감소 시대와 한반도 통일 등에 대비한 국토와 도시계획을 학회가 주축이 돼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학회는 1959년 주원 당시 건설부 장관이 설립했으며, 현재는 도시계획과 개발 분야 전문가 60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