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26일 이같이 밝히며,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포럼 위원장),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박주병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 등 학자, 전문가, 언론계 인사 등 3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포럼은 앞으로 계층과 세대, 이념과 지역 화합 등 4개 분과로 나눠 국민 통합을 위한 공청회와 각종 지원 사업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Why&Next]'지배구조' 바꾸는 SPC그룹…차남 주식담보대출, 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72717045660905_1753603496.jpg)


![[초동시각]'한국형 세대 보호법'이 필요한 시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81004541A.jpg)
![[법조스토리]집단소송, 피해자 구제 vs 기업 책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514216357A.jpg)
![[기자수첩]경찰청장 대행이 던진 헌법적 질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9330801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