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꿈과 희망이 있는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권익옹호 및 지속성장, 코스닥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올해 경영목표로 삼았다.
또한 사업영역 확장의 근거 마련 및 협회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조항에 대한 정관 개정도 이루어졌다.
협회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이사를 선임했으며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이사, 유홍준 (제이티) 대표이사, 장경호 (이녹스) 대표이사, 정영배 (아이에스시) 대표이사 총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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