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안재욱과 최현주 부부가 첫 딸을 얻었다.
16일 소속사 EA&C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부부가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안재욱과 최현주는 2015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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