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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작년 영업익 50억원…전년比 0.8%↓

최종수정 2016.02.15 12:46 기사입력 2016.02.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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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덱스터가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덱스터는 15일 지난해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9% 상승한 수치로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률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19.25%을 기록했다.

덱스터 관계자는 “설립 이래 꾸준히 기반을 닦아온 중국 시장 진출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면서 “중국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마진 위주의 작품을 수주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결국 중국 VFX 시장도 이윤이 높은 작품을 효율적인 내부 프로세스로 작업하는 업체가 시장 주도의 키를 쥐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덱스터가 메인 VFX를 담당했던 ‘몽키킹1’, ‘지취위호산’, ‘구층요탑’, ‘적인걸2’ 등은 중국 역대 흥행 TOP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최근 덱스터가 참여한 ‘몽키킹2’의 경우 개봉 3일차에 4억2390만 RMB(780억원) 누적 박스오피스 수익을 달성하며, 현재 중국 춘절 흥행 돌풍을 주도하고 있다
덱스터 김용화 대표이사는 “설립 이래로 R&D를 통한 기술력 확보와 중국 시장 진출, 두 가지에 주력해 왔고 이를 통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VFX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그 동안 쌓아온 중국 투자 파트너 및 네트워크를 통해서 VFX 수주뿐만 아니라 VR 등 다양한 유관 사업 확장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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