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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원광대 한방병원과 MOU... 의료기관 유치 ‘순항’

최종수정 2016.02.05 18:01 기사입력 2016.02.05 18:01

장흥군(군수 김성)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장 성강경)과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흥군-원광대 한방병원 업무협약 체결, 통합의학 관련산업 공동발전 합의"
" 건국대 올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 참여, 체험관 운영 및 홍보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이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240여일 앞두고 국내 의료기관과 잇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장 성강경)과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올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전시체험관 운영과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원광대 한방병원 측은 올해 박람회에 참가해 진료 체험관을 운영하고, 관람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에서의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박람회 이후에도 통합의학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우리 지역 한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원광대 광주한방병원의 박람회 참가에 환영한다”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강경 원장은 “국내 통합의학의 발전과 지역 의료산업의 부흥을 위해서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개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행사운영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일원에서 올해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3일간 개최된다.

현재 해외 26개국 64개 기관과 국내 95개 기관을 합해 총 159개 기관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박람회 성공개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참여국가 40개국, 관람객 95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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