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애플이 1위…삼성·LG는 2,3위"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제조사 4분기 점유율
1위 애플, 2위 삼성전자, 3위 LG전자
OS는 구글과 애플 절대강자
앱은 페이스북과 구글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지난해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점유율 42.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애플의 2015년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 분기 대비 0.7% 포인트(p) 떨어진 42.9%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80,1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4.71% 거래량 32,053,157 전일가 189,0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3% 떨어지며 5400대로…코스닥도 하락 "이제 혼수 1순위는 세탁건조기"…삼성전자, 69분 완성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흔들' 삼성·닉스 주가 "이거 때문이었나"…구글 '터보퀀트'에 반도체 술렁 는 같은 기간 0.8%p 증가한 28.4%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13,0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48% 거래량 580,950 전일가 114,7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냉난방부터 급탕까지…LG전자, 히트펌프 新솔루션 유럽 첫 선 [클릭 e종목]LG전자, 엔비디아와 '로봇 깐부'될까…올해 영업익 61% 성장 기대 류재철 LG전자 CEO "올해 '로봇 사업' 원년…홈로봇·액추에이터 공급 추진" 는 전 분기 대비 0.5%p 증가한 9.9%를, 모토로라는 0.5%p 증가한 5.3%를, HTC는 변동없이 3.3%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4분기 미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79.3%를 기록했다.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에서는 구글과 애플이 양강 구도를 유지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전 분기 대비 점유율을 1%p 상승시키며 53.3%를 차지했다. 애플의 iOS는 0.7%p 감소한 42.9%를 점유했다. MS는 2.9%, 블랙베리는 0.9%로 미미한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서비스가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페이스북은 도달율 76.8%를 차지하면서 도달율 1위를 기록했다. 바로 이어 페이스북 메신저는 62.5%로 2위를 거뒀다.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61.3%, 구글 플레이는 51.9%, 구글 지도는 50.9%로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까지 구글은 5개, 페이스북은 3개를 진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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