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명절나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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