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올해 목표를 '글로벌 도약을 위한 인터넷산업 발전 역량 결집'으로 정했다.
인기협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인터넷기업 CEO를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에 대한 강연 및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인터넷기업 CEO 조찬포럼(가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스타트업의 네트워킹과 정책적인 공동 대응, 지원 역할을 할 '스타트업 100 포럼(가칭)'도 기획중이다.
김상헌 인기협 회장은 "인터넷산업이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점이 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터넷산업 환경 개선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 역량을 결집 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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