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연인과 이별 후 다시 만난다고 해도 평균 7개월 이상을 못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모바일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는 20~30대 미혼남녀 524명(남 254명, 여 270명)을 대상으로 '이별 후 재결합'과 관련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재결합을 희망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남성의 경우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후회됐기 때문(43%)’에, 여성의 경우 ‘추억이 생각나고 잊기 어려웠기 때문(37.4%)’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남성의 경우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하기 귀찮아서(28.5%) ▲외로워서(16.3%) ▲그만한 사람이 없어서(9.9%) 등의 이유를 손꼽았으며, 여성은 ▲외로워서(29.6%) ▲그만한 사람이 없어서(19.2%) ▲욱해서 헤어진 것 같아서(10.3%)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헤어짐의 이유로는 ‘결국 같은 이유로 다투고 헤어지게 됐다’, ‘편하다는 생각이 앞서 전보다 더 신경 쓰지 못했다’ 등의 의견이 꼽혔다.
가연 관계자는 "헤어짐으로 인해 서로에게 이미 상처를 남겼던 만큼, 재결합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면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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