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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창업선도대학 28곳과 유망창업기업 정보화 도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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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양봉환)은 중소기업청이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한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과 손잡고, 유망(예비)창업기업 정보화 도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정원과 단국대 등 21개 대학 창업지원단은 18일 대전 유성구 기정원에서 경영혁신플랫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정원은 지난해 11월 강원대 등 7개 대학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에 나머지 대학들과 협약을 맺어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예비)창업기업을 위한 경영혁신플랫폼 서비스 지원으로 창업기업 정보화, 지역경제와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정원과 창업지원단은 간담회를 통해 경영혁신플랫폼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 앞으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플랫폼 활용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창업준비공간에 입주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희망기업을 모집해 단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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