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와 장윤정 / 사진=육흥복 씨 제공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와 장윤정 / 사진=육흥복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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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장윤정의 모친인 육흥복 씨가 14일 장윤정과 외삼촌의 과거 전화 녹취록을 폭로했다.


이날 육씨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장윤정의 외삼촌 육모씨는 "지(장윤정)가 울면서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재산을 갖다가 있는 거 다 내놓을 테니까 누가 엄마를 죽여줬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장윤정이) 목 매달아서 죽는다고 그래서 우리가 세 번인가 밤에 새벽에 1, 2시에 올라간 적이 세 번인가 두 번인가 그래요"라는 육 씨의 발언까지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장윤정은 가족들과 돈 문제로 수 년 째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의 모친인 육 씨는 언론사에 반복적으로 편지를 보내는 등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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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재작년 3월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억원 중 5억여원을 남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000만원을 갚고 있지 않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남동생 측은 "장윤정에게 빌린 돈을 모두 갚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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