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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중국고객 대상 '역(逆)직구' 사이트 열어

최종수정 2015.12.28 08:54 기사입력 2015.12.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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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중국고객 대상 '역(逆)직구' 사이트 열어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11번가는 한국 제품을 찾는 중국 고객들을 상대로 한 '역(逆)직구 사이트 '중문11번가(www.11street.com.cn)'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중문 11번가는 제품 설명은 물론 결제까지 모두 중국어로 제공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알리페이, 웨이보 등 현지 계정을 통해 별도 가입 절차 없이도 주문, 결제를 할 수 있게 돼 있다.

중국어로도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중문 11번가 내 모든 상품 설명은 물론 브랜드명 또한 중국어로 번역해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뷰티 상품의 경우 100% 반품 보장 서비스도 실시한다.

고객이 원하면 제품 수령 후 14일 내 반품할 수 있는 반품 보장 서비스를 제공, 고객이 믿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중문 11번가는 MD가 선별한 패션, 뷰티, 유아,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등 백화점도 입점했다.
역직구란 직구와 반대로, 해외소비자가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는 것을 뜻한다. 국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역직구는 중화권 등에서 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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