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승철 협력센터 이사장과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을 비롯해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창조경제 멘토·멘티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 멘토·멘티 34명은 미래부 장관표창, 협력센터 이사장상 등을 각각 수상햇다.
사업화 성공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11명의 창업자 가운데 유영배 와이비소프트 대표, 이기주 다운울슐레트 대표, 정문기 레드서브마린 대표는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상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이 외에 전경련과 창조경제타운의 주요 성과 사례인 입체형 노즐 구강 세정기, 무선 충전 배터리, 저진동 바퀴 등도 선보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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