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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듀랑고' 테스트 실시

최종수정 2015.12.16 15:55 기사입력 2015.12.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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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듀랑고' 테스트 실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넥슨은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의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16일부터 실시한다.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는 사전에 배포된 '리미티드 베타 티켓'을 소지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6일 정오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사흘 간 진행되며,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모두 지원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달 열린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5' 시연 버전을 통해 공개한 프롤로그 이후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듀랑고 세계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거친 야생 세계를 배경으로 탐험과 사냥, 채집, 도구 제작 등을 통해 최대 20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개척자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직업마다 특화된 다양한 스킬을 연마, 생존에 활용할 수 있고, 새로운 섬으로 모험 지역을 점차 넓혀나갈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와의 교류를 통해 필요한 자원을 교환하거나 무리를 이뤄 거대한 공룡을 사냥하는 등 커뮤니티 요소도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 참여 유저 중 22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그룹(바로가기)에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추첨으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1만 원)을, 20일까지 테스트 참여 소감과 게임 장면을 함께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듀랑고 후드티'를 각각 선물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야생 세계로 이동해 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생의 땅: 듀랑고' 브랜드 사이트(http://durango.nexon.com) 및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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