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지적 당치않다…소속 직원 개인적 판단에 따른 것"
강남구는 8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구(區)가 댓글부대를 동원해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아온 것 처럼 보도한 한 언론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므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는 "기사에서 댓글부대로 언급한 시민의식선진화팀은 불법 대부업 전단지 일소를 위한 특별사법 경찰업무, 한전부지 개발 및 공공기여금 업무 등을 성과를 내고 있는 부서"라며 "댓글부대(라는 지적)는 당치 않다"고 전했다.
이어 구는 이모팀장의 댓글은 '개인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한국형 세대 보호법'이 필요한 시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81004541A.jpg)
![[법조스토리]집단소송, 피해자 구제 vs 기업 책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514216357A.jpg)
![[기자수첩]경찰청장 대행이 던진 헌법적 질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9330801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5년새 가격 55% 급등…'자취생 필수반찬' 엄청 올랐네, 귀한 몸 된 '김' [주머니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3282557920_176585930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