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JB전북은행, 전북도내 취약계층에 생활물품 지원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JB전북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445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추진하는 '2015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이다.
전북은행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 봉사원들은 적십자사가 희망풍차 프로젝트로 결연을 맺고 있는 도내 4대 취약계층(아동청소년, 어르신,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911가구를 방문했다. 각 가구당 백미 1포와 김 세트 1박스를 전달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연말 도움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게 온정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