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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릴리 로즈 성 정체성, 알고 있었다…자랑스러워"

최종수정 2015.11.21 14:30 기사입력 2015.11.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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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 사진=영화 '트랜센던스'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 사진=영화 '트랜센던스' 스틸컷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동성애 커밍아웃을 한 딸 릴리 로즈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조니 뎁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딸 릴리 로즈의 커밍아웃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조니 뎁은 인터뷰에서 "딸은 수천 명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다. 아마 그들은 릴리 로즈의 커밍아웃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아니었다. 릴리는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하는 아이여서 나는 이미 릴리의 성 정체성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정말 끈끈한 부녀 관계"라며 "만약 릴리가 조언을 필요로 한다면 나는 항상 릴리에게 달려갈 것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부모가 해줄 것은 오직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것밖엔 없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는 포토그래퍼 아이오 틸레 라이트가 진행하는 LGBT 프로젝트에 모델로 나서며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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