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마닐라를 찾은 두 정상은 이날 회담을 갖고 남중국해 문제 관련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긴장을 확대하거나 현 상황에 대한 변화를 꾀하는 일방적인 시도에 대해 반대한다"며 중국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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