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9일 ‘연구개발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특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Global A.I.M(Accelerate, Incubate, Mentor)’을 통해 지난달 뉴욕에서 집중 육성된 10개 스타트업의 발표로 진행됐다.
지난 한달 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주만지(대표 성정학) ▲홀짝(대표 이선용) ▲스탠다드에너지(대표 김부기) ▲플러터(대표 이소명) ▲쿨리오(대표 경노겸) ▲브루글라스(대표 이종찬) ▲보탬(대표 김효구) ▲알앤에스랩(대표 이상엽) ▲에드비케이(대표 손부경) ▲퍼스터(대표 손충교) 등이다.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은 “특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경험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춰 능동적 기업활동을 하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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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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