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부녀야 네 할 일이 메주 쑬 일 남았구나. 익게 삶고 매우 찧어 띄워서 재워두소."
농가월령가에 나오는 구절이다. 음력 10월 입동 무렵, 메주를 쑤기 위해 먼저 콩을 삶고, 잘 삶아진 콩을 절구에 찧어 직사각형 형태로 성형을 한 후 잘 말려 띄워 두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인터넷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www.kidsnfm.go.kr)를 참조하면 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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