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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눕히지 말고 세워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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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달러짜리 애플펜슬 전용 충전기 나와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펜슬 '애플펜슬'. 가격은 99달러.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펜슬 '애플펜슬'. 가격은 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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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출시된 애플펜슬을 똑바로 세워서 충전하는 충전기가 발표됐다.

1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보도에 따르면 액세서리 업체 막시웨어(Moxiware)가 애플펜슬을 위한 충전기를 출시했다. 나무와 알루미늄 소재 두 가지로 출시 됐으며, 모양도 원뿔과 원통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애플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와 라이트닝 커넥터로 연결해 충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럴 때 책상 바닥에 눕힐 수밖에 없는데 이는 불편한 방식이다. 막시웨어가 만든 충전기는 애플 펜슬을 충전할 때 꼿꼿이 세워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충전기는 30달러이고 해외 배송료는 6.95달러이다. 제조사 사이트에서 주문하면 12월부터 배송된다.

한편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 128기가바이트(GB) 모델이 선주문 이틀만인 지난 목요일 매진됐다.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주문 뒤 배송까지 4~5주가 걸린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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