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는 의료용기기 제조업체로 철추고정장치, 미세침습기기, 골절치료장치 등을 주로 취급한다. 구자교(20.2%) 외 7인이 최대주주다. 지난해 매출액은 156억39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억53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3만원이다.
2004년 설립된 나무가는 휴대폰 노트북용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183억3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8억2200만원을 달성했다. 서정화(30.3%) 외 12명(65.9%)이 최대주주이며 공모가는 3만7000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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