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MBC '무한도전'에서 '암흑카페'에 방문한 방송인 박명수가 정형돈의 손을 잡은 가운데 암흑카페의 정체가 화제다.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남·녀 주인공은 암흑 카페에서 처음 만난다. 한국에도 이런 장소가 준비돼 있다. 암흑 카페가 위치한 곳은 젊은이들의 거리 신촌이다.
한편 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정형돈은 암흑카페를 방문했다. 안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아무것도 안 보인다"며 당황했고 "묘한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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