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소테팬'은 기존 독일 명품 쿡웨어 '베른데스(Berndes)', 영국에서 온 천재요리사의 주방조리도구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등을 수입했던 닥터하우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사브랜드 프라이팬으로, 기존 글로벌한 명품 주방용품을 수입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시켜 한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멀티적인 기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프라이팬이다.
앞으로 닥터하우스는 모델 홍석천과 함께 네오 소테팬을 활용한 쿡방을 포함하여, 재미있는 바이럴 영상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고객과의 소통에도 힘쓸 예정이다.
네오 소테팬은 28cm 의 넓은 깊은 팬으로 기름이나 음식물이 튀지 않아 깔끔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으며, 스마트 조리도구가 일체화 되어있어 수납까지 편리하다. 색상은 루비 레드, 스카이 블루, 올리브 그린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대는 5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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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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