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새겨진 ‘EXO 빼빼로’ 온라인몰 단독 한정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1번가가 빼빼로데이(11월11일)를 앞두고 온라인몰 최초로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EXO)를 모델로 활용한 ‘EXO 빼빼로’를 한정수량 단독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단 하루 ‘긴급공수’ 코너를 통해 추가 할인기회도 마련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T멤버십 11% 할인 적용 시 ‘EXO 빼빼로 18개입’을 1만2380원, ‘EXO 빼빼로 36개입’은 2만30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 11% 추가 적립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11번가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오는 8일까지 ’11.11 데이 달콤한 로맨스’ 기획전을 열고 빼빼로, 초콜릿, 화장품, 향수, 시계, 주얼리 등 기념일 선물을 한데 모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대표상품 2종을 대상으로 50% 세일을 진행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비주얼뉴스]알리·테무에서 '사면 안 되는' 물건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5284369259_1766557722.jpg)





![[아경의 창] '노인과 바다' 꼬리표 떼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0033631257A.jpg)
![[시론]대화와 타협의 청와대 시대 열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1124174778A.jpg)
![[시시비비]기부 쏟아지는 연말, 기업 더 따뜻해지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30852023015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