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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 및 치매시설 투자하는 미국 EB5 국민이주㈜, '리젠시 팜스 팜데일' 투자자 모집

최종수정 2015.10.28 13:09 기사입력 2015.10.27 16:21

이민 컨설팅 회사 국민이주㈜는 노인 복지 및 간병시설인 ‘리젠시 팜스 팜데일’에 투자하는 EB5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를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리젠시 팜스 팜데일’은 캘리포니아주의 팜데일시에 건립하는 노인요양 및 치매요양시설로 부동산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시킨 복합 공간이다.

지난 10월 17일 ‘투자이민 설명회’ 참석 차 방한한 GPA 리저널센터 크리스틴 해나 COO는 “이 프로젝트는 미국 내 노인주거복지서비스업계 14위인 인테그랄 시니어리빙(Integral Senior Living)사가 실시한 사전수요조사에서 100%에 가까운 입주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에 건립 예정인 EB5 프로그램 '리젠시 팜스 팜데일' 노인요양 및 치매시설 조감도

EB5 ‘리젠시 팜스 팜데일’ 프로그램의 총 투자금액은 1,100만달러로, 이중 90%를 EB-5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투자자와 리저널센터가 각각 프로젝트 회사(Partnership)의 유한책임파트너와 경영책임파트너로 참가해 각각 70%와 30%의 비율로 운용손익을 배분하게 된다. 예상되는 일자리 창출 규모는 245.2개로 전문 서비스 인력이 상당수 필요한 헬스케어 산업 특성상 충분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B-5 투자자들은 영주권 조건이 해지된 후 공정시가(fair market value)로 보유 지분을 프로젝트 회사에 환매할 수 있다. 프로젝트 회사는 무차입 경영 회사로 리파이낸싱을 통한 환매 자금 확보가 매우 용이한 편이다.

GPA 리저널센터 크리스틴 해나 COO는 “2015년 기준 50세 이상 인구가 미국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해 노인주거복지 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며 “시설의 운용이 안정화된 후 거두는 운용 수익의 70%를 EB5투자자에게 배정할 것이다. 따라서 투자원금 외에도 시설 운영을 통해 매년 평균 4.4%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GPA 리저널센터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대표적인 부동산개발 전문그룹인 글로벌 프리미어 디벨롭먼트(Global Premier Development)사의 경영진이 주축이 돼 설립한 회사로 2011년 미 이민국 승인을 받았다. GPA 리저널센터는 캘리포니아주에 50개 프로젝트의 부동산을 개발하였으며 이중 4개의 프로젝트가 EB-5로 진행 중이다. 모(母 )회사인 글로벌 프리미어 디벨롭먼트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1조1,000억 이상의 개발 실적을 쌓아온 부동산개발 전문기업이다.

한편, 국민이주는 최저 투자금 한도 인상을 비롯한 미국 투자이민법 개정 시일이 12월 11일로 연기된 점을 고려, 지난 10월 17일 공동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투자이민법 개정 시, 투자금 최저 한도가 기존 50만불에서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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