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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 오픈 후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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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E&C가 양산 물금택지개발지구 2-1단계 마지막 자리에 분양하는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에 오픈 3일간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분양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 내부 현장 = 유림E&C 제공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 내부 현장 = 유림E&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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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은 양산 최고층인 41층 높이에 현재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되며 펜트하우스급의 118㎡도 일부 선보이는 등 총 499세대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주거시설에 쇼핑, 문화, 생활의 인프라를 갖춘 유럽형 테마몰을 더해 주거시설의 가치를 높이는 신개념 아파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림E&C 이정철 분양소장에 따르면 “양산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1층 최고층 아파트에 유럽형 테마몰까지 들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방문객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최근 주변 일대 분양 중에서도 단연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당 사업지인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는 부산대학교 병원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역이 밀집해 있어 양산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선호 지역으로 꼽히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이 사업지에서 매우 가깝고 남양산IC, 물금IC로 부산, 김해 등 인근도시로의 진출입이 빨라 대중교통 이용에도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1에 위치해 있으며,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 11월 5일, 계약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전화 055)383-3839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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