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곽봉군)이 우수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이베이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5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이베이코리아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작자의 개발 콘텐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문화 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성남시가 지난해 9월 판교에 설립했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기관이다.
곽봉군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콘텐츠 분야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가 제품 개발 이후 겪는 어려움 중 가장 큰 것은 판로 확보"라며 "판촉 지원은 물론 사업화, 창업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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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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