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디야커피가 ‘일과 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함께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가족사랑의 날 디자인을 적용한 컵홀더를 제작,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가맹점과 직영점을 포함한 전국 1500여 매장에서 사용될 컵홀더에는 가족사랑의 날 로고와 함께 가족사랑의 날을 알리는 소개문구가 들어간다.
이번 캠페인으로 이디야커피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가족사랑의 날을 알리고, 일ㆍ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