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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硏, 7일 美국무부 부장관 초청 강연회

최종수정 2015.09.30 16:58 기사입력 2015.09.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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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다음달 7일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강연회는 내달 7일 오후5시에 서울 종로에 위치한 아산정책연구원 1층 강당에서 열린다.

블링큰 부장관은 이번 초청강연에서 한미동맹 문제를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의 10월 방미시 워싱턴에서 있을 한미정상회담의 전망 등을 주제로 연설할 계획이다.
강연회 하루 전날인 6일 방한하는 블링큰 부장관은 당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조태용 외교부1차관과 만나 한미동맹 강화, 북한 및 북핵문제, 박 대통령의 방미 등과 관련한 고위급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기간에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들과도 면담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블링큰 부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이다.

블링큰 부장관은 1993년부터 미국 국무부 유럽국 특별보좌관,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선임연구원, 상원 외교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폭넓은 외교정책을 다루는 경험을 쌓아왔다.
2009년부터는 바이든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했으며, 2013년 이후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국가안보 부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이란 핵 협상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주도적으로 다루고 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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