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불꽃계단에 서울을 대표하는 개나리꽃, 서울타워, 광화문, 해치 등 다양한 상징물을 담았다. 계단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각각의 상징들을,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밤하늘에 피어나는 불꽃들을 볼 수 있다.
한화는 불꽃계단 조성에 맞춰 원효대교 및 불꽃계단에서 다양한 버스킹 공연 유치와 함께 10월 말까지 해시태그 이벤트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그룹 공식 페이스북인 한화데이즈(www.facebook.com/hanwhaday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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