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카카오의 자회사 다음게임은 25일 김용훈 업무 최고 책임자(COO)를 신임 대표 이사(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게임 사업 유닛장으로 포털 채널링 및 퍼블리싱, 모바일 플랫폼 진출 등의 업무를 진행했으며, 현재 다음게임의 업무 최고 책임자이자 모바일 부문장을 역임 중이다.
다음게임 측은 "게임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신규 사업 개발에 대한 경험을 가진 김용훈 신임 CEO가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 도전하는 다음게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다음게임을 이끌었던 홍성주 전 대표는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다음게임 측은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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