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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만든 메모앱, 아이폰용으로 출시

최종수정 2015.09.25 07:40 기사입력 2015.09.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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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만든 메모앱, 아이폰용으로 출시


구글, '구글킵' 애플 앱스토어 출시
"안드로이드와 애플 기기 함께 쓰는 유저 환영할 것"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구글의 메모장 애플리케이션(앱) '구글킵'이 애플의 iOS버전으로 출시됐다.

24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벤처비트는 구글이 '구글킵'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 이용자도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구글킵'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구글킵은 구글이 지난 2013년 3월 출시한 메모 앱이다. '포스트 잇' 형식으로 메모를 색이나 다양한 형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사진, 오디오, 텍스트 등으로 메모를 따로 묶어서 볼 수 있고, 라벨을 붙여 중요한 메모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오디오 메모는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도 갖췄다.

iOS버전은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과 기능이 같다.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 '에버노트' 등의 수많은 경쟁자가 있어 당장 큰 파급력을 가져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매체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iOS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던 사람에게는 '구글킵'의 iOS버전 출시가 반가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은 출시된 지 30개월 만에 해당 앱의 iOS버전을 출시했다. 이 앱은 출시와 함께 PC에서도 사용 가능했고, 지난해 6월에는 구글의 스마트워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 버전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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