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설립된 인포마크는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다. 어러블 디바이스, 모바일 라우터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주주는 최혁(21.8%) 외 6인 28.6%, SB팬아시아펀드 17.1%, 박경민 5.6% 등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706억5700만원, 당기순이익은 33억8900만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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