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오바마 정부 고위공직자 절반은 여성·소수인종

최종수정 2015.09.21 18:56 기사입력 2015.09.21 18:56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미국 행정부 주요 정책 분야의 고위공직자 중 절반은 여성과 소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역사 최초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UC 버클리) 로스쿨의 앤 조지프 오코널 교수의 분석결과 오바마 행정부는53.5%를 여성과 소수인종으로 임명했다.
이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공화당 정부(25.6%), 민주당의 빌 클린턴 전 행정부가 37.5%를 기록한 것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

'LGBT'(레즈비언ㆍ게이ㆍ양성애자ㆍ성전환자)로 대표되는 성적 소수자 또한 전임 정부에서 극소수가 활약했던 것과 달리, 오바마 행정부에선 수백 명이 재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앤 조지프 오코널 교수는 1977년1월∼2015년8월 미국 상원에서 인준을 받은 80여 개 중요 보직의 고위공직자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서현 '청순미 끝판왕' [포토] 설현 '명품 쇄골 라인'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