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황순원기념사업회는 4일 제4회 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문학연구상' 수상자로 최동호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황순원신진문학상' 수상자로 구병모 소설가를 각각 선정됐다. 최 교수의 수상작은 연구서 '황순원 문학과 인간탐구'(서정시학), 구 씨는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문학과지성사)이다. 오는 11일 오후 5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상금 2000만원씩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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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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