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전혀 모르는 여성과 섹스를 할 경우 더 건강한 정자가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매체 ‘뉴 인디애나 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모르는 여성과 성행위를 했을 때 더 많은 양의 건강한 정자를 생산해내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남성들이 모르는 여성과 성행위를 한다고 상상했을 때 더 많은 수의 건강한 정자를 배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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