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는 19일 박 소장이 이달 20일부터 열흘간 동남아·호주 순방을 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번 순방이 아시아 헌법재판소 연합 회원국과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헌재의 국제위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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